로고

용운사
  • 법회행사
  • 법회행사

    법회행사

    용운사에 봄이 오나 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5회   작성일Date 23-03-24 10:33

    본문

    2023년 계묘년 입니다.


    매섭고 추웠던 바람이 사라지고


    따뜻한 햇살이 내려쬐기 시작하니


    용운사에도 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도량에 오시는 신도님들께서도


    주위를 한번 돌아보시면서 새롭게 피어나는


    새 생명들도 한번 보시면서 


    봄이 옴을 느껴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