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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사
  • 용운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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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운사소개

    자비로운 마음과 진리로 용운사로부터 시작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곳은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며 "용중골"이라 하였다. 박선덕화 보살 부부께서 중생교화의 터전으로 1938년 천평의 대지 위에 불사를 시작하여 용운사를 창건하게 됐다.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재단법인 선학원에 헌납되어 불연이 세세로 이어지는 비구니 지장도량이 되었다.

    1대 형을스님에 이어 일우스님께서 법당 65평, 요사채 100평, 토지추가 매입등 증개축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고 현재3대 대둔스님께서 숙원사업이었던 진입로 도로확장과 자비수행 실천도량인 감로수 요양병원을 설립 운영중에 있다.또한 영구위패 추모관을 건립하여 조상영가를 모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사를 모실 수 없는 분을 대신하여 제사를 지내드리고 있다.